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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 지오스톰 인류의 큰 착각으로 더 큰 재앙이 온다. 개봉은 2017년 개봉으로 12세 관람가에 장르는 액션, SF, 스릴러 러닝타임은 109분이다. 감독은 딘 데블린이 맡았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대표 연출작으로는 인디펜던스 데이, 고질라가 있다. 재난영화라 하면 뻔한 스토리를 넘을 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호평을 받는데 이 영화는 SF 기반 재난 영화로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는 데서부터 색다른 느낌이 들며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했다. 등장인물 주연배우로 제이크 역에 제라드 버틀러 맥스 역에 짐 스터게스 사라 역에 애비 코니쉬가 맡았다. 그밖에 다수의 조연들이 출연한다. 줄거리 기온이 상승으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서 허리케인, 토네이도, 홍수, 가뭄, 폭염이 전 세계에 재앙을 닦쳤다. 결국 인류는 기.. 2023. 7. 15.
투모로우 무심코 넘긴 기후변화가 가져올 대재앙 투모로우 지구 기후변화로 인한 대재앙 스토리 개봉은 2004년에 개봉되어 거의 20년이 다 되도록 지금까지도 이야기되고 있는 재난영화 중 하나이다. 그 정도로 기후 변화를 주제로 다룬 재난 영화 중에서는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12세 관람가로 아이들과 함께 봐도 매우 좋은 교훈이 남을 만한 영화이며 장르는 액션, 드라마, SF, 스릴러 다 들어가 있네요. 러닝타임은 123분으로 감독은 롤랜드 에머리히 가 맡았다. 등장인물 주연배우들로 잭홀 박사 역에 데니스 퀘이드, 샘 홀 역에 제이크 질렌, 테리 랩슨 역에 이안 홈, 로라 챔프먼 역에 에미 로섬, 닥터루시홀 역에 셀라워드, 제이슨 에반스역에 대쉬 미혹이 맡았다. 이외에도 조연도 많지만 이하 생략하도록 한다. 줄거리 기후학자인 잭 홀박사는 빙하코어를 .. 2023. 7. 14.
콰이어트 플레이스2 아직 끝나지 않은 생존 싸움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더 강력해졌다. 개봉은 2018년 개봉 이후 3년 만인 2021년에 시리즈 2가 개봉되었다. 장르는 스릴러로 러닝타임은 97분이며 감독은 1편과 마찬가지로 존 크래신스키이다. 1편이 생각보다 흥행했기 때문에 2편 제작이 되었을 것이다. 나 역시 1편을 봤기 때문에 2편을 빨리 보길 원했던 대중들도 많았을 것이다. 등장인물 주요 주인공으로는 엄마 역에 에밀리 블런트, 큰딸 역에 밀리센트 시몬스, 아들 역에 노아 주프가 맡았다. 앞서 1편 리뷰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독이 여자배우의 실제남편이고 1편에서는 남편 역할을 맡았었다. 줄거리 1편의 이야기를 짧게 이야기한다면 갑자기 나타난 괴생명체의 등장으로 인간들이 공격당하고 소리를 내면 괴생명체에게 위치가 파악돼 죽기 때문에 필사적으.. 2023. 7. 13.
콰이어트 플레이스1 소리를 내는 순간 죽는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극한 상황 속에 한 가족의 사투 개봉은 2018년 개봉작이며, 등급은 15세 관람가 장르는 서스펜스, 공포로 러닝타임은 90분이며 감독은 존 크래신 스키이다. 등장인물 에블린 애보트(엄마) 역에 에밀리 블런트, 리 애보트(아빠) 역에 존 크래신 스키, 마커스 애보트(아들) 역에 노아 주프 레건 애보트(딸) 역에 밀리센트 시몬스가 등장한다. 여기서 딸 역할을 맡은 배우는 극 중에서 소리를 듣지 못하는 농인으로 나온다. 감독은 영화에서 아빠 역할을 맡았고 에블린 애보트와 실제 부부라고 한다. 실제 부부가 영화에서도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감독까지 맡아서 큰 화제가 됐다고 한다. 줄거리 전세계가 시각은 없지만 청각이 매우 발달한 괴생명체가 지구를 침공하고 인간들이 멸망 위기를 맞게 된다. 사건.. 2023.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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